매달 15만 원만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제도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2026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입니다. 올해도 1만 명을 신규 모집하며,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딱 12일간만 접수를 받습니다.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만큼 자격 조건과 신청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당첨의 핵심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최신 기준으로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지원내용 한눈에 보기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근로하는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본인이 15만 원을 넣으면 서울시가 15만 원을 더 얹어주는 것이죠.
약정기간은 2년(24개월) 또는 3년(36개월)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년을 선택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매칭 지원금 360만 원을 합쳐 총 720만 원을, 3년을 선택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매칭 지원금 54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행 이자까지 더해지니 실질 수령액은 이보다 더 높아집니다.
적립된 자금은 만기 후 주거비(주택 구입·임차보증금), 교육비(학자금 대출 상환·구직 교육),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등 4가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칭 지원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해당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하므로, 신청 시 저축 목적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신청자격 및 소득 조건 총정리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신청자격은 공고일(2026년 5월 26일)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만 18세~만 34세 청년이 대상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199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분들이 해당됩니다.
근로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3개월 이상 근로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4대보험 가입 이력이나 원천징수영수증 등으로 증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득 조건은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여야 하고, 부양의무자(부모) 소득이 연 1억 원 미만이면서 재산이 9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 항목 | 내용 |
|---|---|
| 거주 요건 | 서울시 거주(주민등록등본 기준) |
| 나이 요건 | 만 18세~만 34세 (1991.1.1.~2008.12.31.) |
| 근로 요건 |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증빙 가능 |
| 본인 소득 |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 |
| 부양의무자 소득 | 연 1억 원 미만 / 재산 9억 원 미만 |
| 모집인원 | 10,000명 (서울시 전체) |
신청기간과 온라인 신청방법 안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기간은 6월 8일(월)부터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입니다. 단 12일간만 접수하므로 기간을 놓치면 다음 연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3일(화)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올해부터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어 가족관계증명서와 4대보험 가입 정보 등을 별도로 발급받지 않고도 자동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4대보험 미가입자 등 시스템으로 근로이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처럼 별도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절차는 먼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완료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뒤 필요 서류를 업로드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과거 경쟁률을 살펴보면 2022년에는 5.7대 1, 2023년에는 3.4대 1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사업입니다. 선정 기준에서는 소득이 낮을수록, 근로 기간이 길수록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참가자 의무사항과 선정 후 유의사항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선정되면 단순히 저축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매칭 지원금을 온전히 수령하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사항들이 있습니다. 첫째, 적립기간 동안 서울시에 연속으로 거주해야 합니다.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격이 박탈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둘째, 적립기간의 50% 이상 저축을 유지해야 합니다. 3년 약정 기준으로 최소 18개월 이상은 15만 원을 납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 적립기간의 50% 이상 근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만기 시점에는 반드시 근로 중임을 증빙해야 합니다. 넷째, 금융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연말정산, 보험관리, 금융상식 등 총 32종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만기 후에는 적립된 자금을 신청 시 선택한 저축 목적(주거비·교육비·창업자금·결혼자금)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해당 용도로 사용했음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매칭 지원금이 최종 지급되므로, 처음부터 실현 가능한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688-1453)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4대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근로사실을 증빙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4대보험 미가입자의 경우 원천징수영수증 등 별도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Q. 중도해지하면 매칭 지원금도 받을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중도해지 시 매칭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저축한 금액과 해당 이자만 돌려받게 됩니다. 다만 질병, 재해 등 불가피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특별중도해지가 인정될 수 있으니 콜센터(1688-1453)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핵심 요약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월 15만 원 저축 시 서울시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최대 1,080만 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2026년 신청기간은 6월 8일~19일,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합니다.
만 18~34세 서울시 거주 근로 청년, 월소득 255만 원 이하 대상이니 자격을 확인하고 꼭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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